#HSK 5급
棉花

[ mián‧hua ]

1. 목화의 통칭
2.
3.

예문 5

今年的棉花产量是大丰收。
금년의 면화 생산량은 대풍작이다.
奶奶用棉花做了被子。
할머니는 솜으로 이불을 만드셨다.
我帮妈妈采棉花
나는 엄마를 도와 목화를 땄다.
头一次看见棉花,好神奇。
솜을 처음 보니 매우 신기했다.
棉花做的衣服很暖和。
솜으로 만든 옷은 매우 따뜻하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조성환 포함 3명 면접 진행, 29일까지는…” 9위 추락 야구명가 누가 일으킬까, 두산 감독 선임 프로세스 나왔다

[OSEN=이후광 기자]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 이후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로 2025시즌을 마친 두산 베어스가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제12대 사령탑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스포츠 , #OSEN , 10월 14일
페라리 모는 30대女, 37차례 주차요금 안 낸 방법이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페라리를 몰고 다니던 30대 여성이 주차장에서 여러 차례 주차요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피해 금액을 전액 변제하면서 선고 유예 처분을 받았

#사회 , #이데일리 , 10월 13일
클린스만의 입 또 터졌다 “비르츠, 실패 아냐… 리버풀의 심장 될 것”

[OSEN=이인환 기자] ‘한국에선 실패자, 독일에선 보호자.’ 위르겐 클린스만(61)이 이번엔 리버풀의 플로리안 비르츠(22)를 감싸고 나섰다. 영국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1

#스포츠 , #OSEN , 10월 14일
구자욱-이로운 '17구 대결'...포스트시즌 한 타석 최다 투구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 구자욱과 SSG랜더스 이로운이 한 타석 최다 투구수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사진=연합뉴스 SS

#스포츠 , #이데일리 , 10월 13일
‘토끼도 질투하겠네’ 르세라핌 은채, 핑크 후드와 코 밴드로 완성한 사랑스러움의 '정석'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 은채가 독특한 무드의 화보 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은채는 지난 13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

#연예 , #MHN스포츠 ,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