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6급
波涛汹涌

[ bō tāo xiōng yǒng ]

1. 파도가 거세다
2. 물결이 거세다

예문 5

船在波涛汹涌的海面上,艰难向前。
배는 거센 파도에서 어렵게 전진하고 있다.
波涛汹涌的河水,仿佛要吞掉小桥。
거센 강물은 마치 다리를 삼킬 것만 같았다.
平静的大海开始波涛汹涌
잔잔한 바다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听到这个消息后,心里开始波涛汹涌
이 소식을 들은 후 마음속에 파도가 일기 시작했다.
波涛汹涌的大海,让人感到恐惧。
파도가 용솟음치는 바다는 사람을 두렵게 한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워니 23점' SK, 통신사 더비서 KT 65-61 격파…4강 PO 기선 제압

프로농구 SK가 KT를 꺾고 강 PO 기선제압에 성공했다.KBL 제공프로농구 서울 SK가 '통신사 대전'에서 수원 KT를 누르고 강 플레이오…

#스포츠 , #뉴스1 , 4월 23일
지적장애 가족 챙긴 ‘이웃의 배신’…1억원 가로챈 50대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지적 장애가 있는 부부와 딸 등 일가족을 속여 1억원을 가로챈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의정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횡령과 준사기

#사회 , #이데일리 , 4월 23일
10년 동안 8번 오디션 탈락.. '기술도 배경도 없는' NFL 치어리더 도전기 화제

[OSEN=강필주 기자]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 프로 치어리더의 도전기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을 통해 공개된 애틀란타 팰컨스의 치어

#스포츠 , #OSEN , 4월 24일
“140km 포크볼 금지” 시켰는데...LG의 팀 노히트 노런, 어떻게 9회 무산됐나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하루만에 방망이가 식어버렸다. 역대 5번째 팀 노히트 노런의 희생양이 될 뻔 했다. LG 트윈스는 팀 3번째 팀 노히트 노

#스포츠 , #OSEN , 4월 24일
2G 만에 마이너 강등된 배지환, 타격감 잡았다…또 3안타 맹타, 타율 .214→.255 상승 '4호 도루까지'

[OSEN=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 소속된 배지환(26)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배지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

#스포츠 , #OSEN ,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