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3급

[ bèi ]

1. 이불
2. 덮다
3. …당하다

예문 5

奶奶做的棉好暖和。
할머니가 지은 솜 이불이 아주 따뜻하다.
妈妈给孩子盖了子。
엄마가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 주었다.
老鼠猫咬了。
쥐가 고양이한테 물렸다.
小明老师批评了。
쇼밍이 선생님에게 혼났다.
观众他的表演感动了。
관중이 그의 공연에 감동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美하원, '크립토위크' 돌입…가상자산 3법 힘받나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미국 하원이 이번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이른바 ‘가상자산 3법’을 논의한다. 법안 통과 시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

#해외 , #이데일리 , 7월 14일
에이즈 감염 알고도 친딸 성폭행...엄마는 "선처해 달라" [그해 오늘]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2022년 7월 14일 자신이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8살 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사회 , #이데일리 , 7월 14일
‘20세 정다빈이 구했다’ 女 축구, 강호 일본과 극적 무승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신상우호가 또다시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1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

#스포츠 , #이데일리 , 7월 13일
장동민, 호랑이 새끼 직접 키운다…'상위 1% 영재' 딸 경계 "예상 안 틀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을 넘어설 상대를 키우고 있다. 그 상대는 다름아닌 딸이다. 13일 장동민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지.

#연예 , #OSEN , 7월 14일
‘파리 눈물’ 딛고 무패행진…우상혁 “아픔이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MHN 이규원 기자) 우상혁이 파리 올림픽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계기로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연이은 유럽 원정에서 로마와 모나코 대회를 제패한 우상혁은 “파리에서의 아픔을 잊지

#스포츠 , #MHN스포츠 ,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