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binding

[ bάindiŋ ]

1. 의무적인
2. 묶기
3. 구속력이 있는

예문 8

But neither of these guidelines is binding under international law,
그러나 이런 지침중 어느 것도 국제법으로 지정돼 있지도 않고,
neither
"어느것도 ~가 아니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But neither is the question we really need to be asking.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묻고 싶은 질문은 없다.
"No-but-seriously-it-might-actually-happen-if-you-vote-for-it-this-one-is-legally-binding-Referendum",
"아니 진짜로 이쪽에 투표하면 정말 될 수도 있다니까 이건 진짜 되는 거야" 투표 말이죠.
Immigration, EU membership fees and binding EU laws, all this would remain the same.
이민법, EU 회원 분담금, EU 법의 적용 이 모두가 그대로 남을 거라는 거죠.
Both emotions and activity play a part in binding of karmas.
감정과 활동 모두 카르마의 구속에 한 몫을 한다.
The pledges are not binding – but there is an obligation for a firm to ensure any information it issues is not misleading.
그 공약들은 구속력은 없지만, 기업이 발행하는 정보를 오도하지 않도록 보장할 의무가 있다.
That means binding national caps on emissions for all developed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이는 미국을 포함한 모든 선진국의 배출량 한도를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The shadow treasurer, Chris Bowen, also rejects a binding vote, but admitted he has changed his position on the issue.
그림자 재무관인 크리스 보웬도 구속력을 갖는 투표를 거부했지만,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바꿨다고 인정했다.
Purchasers can now also be asked to give binding undertakings, theoretically enforceable through the courts.
구매자들은 또한 법정을 통해 이론적으로 집행 가능한 구속력 있는 사업을 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유병훈 감독 "시즌 마지막 홈 경기, 팬들께 승리로 보답해야...감독상 후보? 0표만 안 나오길"

FC안양 유병훈 감독 (MHN 안양, 금윤호 기자) FC안양의 K리그1 승격 시즌 잔류를 이끈 유병훈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포함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다른 사령탑을 유력 후보

#스포츠 , #MHN스포츠 , 11월 22일
남보라 눈물 "연예계 쉽지않아..무시의 연속, 사무치게 외로웠다" 심경(인생극장)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연예계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배우가 되려는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21일 '남보라의 인생극장' 채널에는 "동생이 연

#연예 , #OSEN , 11월 22일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아홉, 업그레이드 된 러프돌 ('음악중심')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러프함으로 완벽 무장했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연예 , #OSEN , 11월 22일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미숙한 언행·태도에 고개 숙여 사과"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

#스포츠 , #뉴스1 , 11월 22일
이시영, 사랑일까 유난일까…반복되는 자녀 케어 논란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첫째 아들에 대해서는 셰어런팅 논란, 식당 비매너 논란 등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이시영은 이번에는 둘째 딸을 크

#연예 , #OSEN ,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