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탈출
dolphin

[ dάlfin|döl- ]

1. 돌고래

예문 15

But, uh oh, there's a dolphin,
하지만, 이런, 돌고래도 있습니다.
Somehow, this baby bottle-nosed dolphin
어떻게든지, 어린 병코고래가
Each eye of a dolphin is directly connected to the opposite hemisphere of the brain.
돌고래의 각 눈은 뇌의 반대쪽 반구에 직접 연결됩니다.
If you think of a dolphin swimming or a cat running or jumping around,
헤엄치는 돌고래, 혹은 달리거나 뛰어오르는 고양이,
*dolphin sounds*
우끼끼끼끽
This is a dolphin that is self-aware.
돌고래는 자신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This dolphin has self-awareness.
이 돌고래는 자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It's a young dolphin named Bayley.
베일리라는 어린 돌고래입니다.
And you can't get more alien than the dolphin.
그리고 돌고래보다 더 낯선 것은 없습니다.
20-year-old Chesapeake, who was our first dolphin born here,
20살의 체사피크는 여기서 처음으로 태어난 돌고래이고
How long do dolphin memories last?
돌고래 기억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The human brain averages about 1.2 kg, the bottlenose dolphin brain about 1.8 kg.
인간의 뇌는 평균 1.2kg, 병코돌고래의 뇌는 약 1.8kg이다.
In the summer these programs may even offer dolphin sighting tours.
여름에 이 프로그램들은 돌고래 관광을 제공할 수도 있다.
Click here to see a video on Amazon dolphin research and conservation efforts.
아마존 돌고래 연구와 보존 노력에 대한 비디오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Later swimmers used two dolphin kicks to one arm pull.
나중에 수영선수들은 한 팔을 당기기 위해 두 개의 돌고래 킥을 사용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quarter

[ kwö:rt∂r ]

#중딩탈출
shade

[ ∫eid ]

#중딩탈출
role

[ roul ]

#중딩탈출
wear

[ wέ∂r ]

#중딩탈출
clerk

[ kl∂:rk|klά:k ]

#중딩탈출
herb

[ h∂:rb ]

#중딩탈출

이시간 주요 뉴스

대전서 시작된 교통 혁명…충청권 단일 생활권 '코앞'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난 20여년간 땜질 처방에 급급했던 대전시의 교통 체계가 획기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 변화의 핵심축은 유성복합터미널과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로

#사회 , #이데일리 , 12월 8일
하정우가 대변참사를.."하와이 화장실에서 지렸다" 충격고백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하정우가 대변참사 일화를 전했다. 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층간 성음(?) 난

#연예 , #OSEN , 12월 8일
내일 출근길 전국 대부분 영하권…일부지역 건조특보 발효(종합)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외투 차림의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 , #뉴스1 , 12월 8일
尹측 "노상원 회유 불법수사" vs 특검 "진술 강요 운운=실체 왜곡"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2024.12.24/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사회 , #뉴스1 , 12월 8일
'생존율 단 3%' 36명 죽인 방화범 살려낸 이유 [그해 오늘]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죽지 마, 벌받아야지” 의사는 온몸에 화상을 입고 혼수상태로 실려 온 방화범에 다짐했다. 2차 대전 이후 가장 끔찍한 사건이었다. 36명이 죽고 33명이

#해외 , #이데일리 ,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