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탈출
flame

[ fleim ]

1. 불꽃

예문 13

Just like a moth drawn to a flame
불꽃에 끌린 나방처럼
Whatever happens, don't let them flame the statue!
무슨 일이 있어도 조각상이 불타선 안 돼!
Or Mathius who's always perfect from the flame throw line.
아니면 완벽한 불꽃 자유투의 마티어스일까요?
Ivan, help! Flame this guys!
아이반, 도와줘요! 불꽃으로 다 태워버려!
One hour, ten seconds. It doesn't matter, its all guesswork. Flame them!
한 시간이든 10초든! 어차피 다 똑같다구!
It doesn't matter
"~가 상관없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t doesn't matter that the weather is good or not.
    날씨가 좋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 It didn't matter what I thought.
    내가 생각하는 것은 상관이 없었다.
  • It didn't matter what time it was.
    시간이 몇 시인지는 상관이 없었다.
Flame the Barracks, swirl around the Laboratory…
훈련소랑 연구소 화염 공격하기
Turn the flame to the right.
오른쪽에 있는 거 눌러봐
All that matters is that we continue to fan the flame of humanity
중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The match heads would burst into flame and ignite the explosive powders.
성냥개비 헤드가 불길에 휩싸여 폭발물 가루를 점화시키곤 했다.
The relay concludes at the opening ceremony when it lights the Olympic flame.
올림픽 성화에 불을 붙이면 개막식에서 릴레이가 끝난다.
Sometimes the flame would go out, and I would have a hard time finding a new match in the dark to light the lamp again.
때로는 불꽃이 꺼지곤 했고, 어둠 속에서 다시 램프를 밝힐 새로운 성냥을 찾느라 애를 먹곤 했다.
We just need to provide the right conditions for the flame to burn more brightly.
불꽃이 더 밝게 타오를 수 있는 적절한 조건을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The purple flame ignites some flammable material nearby.
보라색 불꽃은 근처의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인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빙속 이나현, 4차 월드컵 1000m서 5위... 올림픽 눈앞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눈앞에 뒀다. 이나현(한국체대). 사진=연합뉴스 이

#스포츠 , #이데일리 , 12월 14일
‘오승환의 콜로라도 동료’ 올스타 외야수, 왜 31세에 전격 은퇴 선언했나…"야구여, 감사합니다"

[OSEN=한용섭 기자] 오승환(43)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뛸 때 동료였던 데이비드 달(31)이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계속되는 부상으로 선수 생할을 마무리하기로 마음의

#스포츠 , #OSEN , 12월 14일
한동훈 "환단고기, 증산도에서 신봉…李지지 대순진리회도 증산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News1 신…

#정치 , #뉴스1 , 12월 14일
강등 확률 99.24%? '韓 유일 PL리거' 황희찬, 초유의 사태...개막 후 4달간 '0승'→최저 승점 신기록 '대굴욕' 보인다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유일 프리미어리거' 황희찬(29)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강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개막 4달째 여전히 승리가 없다. 프리미어리그 9연패에 빠지며

#스포츠 , #OSEN , 12월 14일
與 "野 통일교 무차별 특검요구 이치 안맞아…2차특검 더 조율"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4/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

#정치 , #뉴스1 ,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