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indict

[ indάit ]

1. 기소하다
2. 비난하다
3. 공격하다

예문 8

The FBI began to indict officials at FIFA,
혹은 FBI가 국제축구협회, FIFA의 간부들을
began to
"~하기 시작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e began to apologize.
    그는 사과하기 시작했다.
It said, we're going to indict a few of these Chinese guys,
미국에 절대 오지 않을 중국인 몇 명을
're going to
"~할 것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m going to play golf.
    나는 골프를 칠 것이다.
  • He is going to get this message.
    그는 이 메시지를 받을 것이다.
  • He is going to continue with us.
    그는 우리와 계속할 것이다.
a few of
"~중 몇 명(개)"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ose are a few of my favorites.
    그것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 중 몇 개입니다.
So, therefore, riots that followed the grand jury decision not to indict the officer were
때문에, 해당 백인 경관에 대해 대배심이 불기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폭동을 일으킨 것은
A grand jury, however, has not found enough evidence to indict them.
그러나 대배심은 그들을 기소할 충분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
I stood in downtown Ferguson on the night the grand jury decided not to indict Wilson.
나는 대배심이 윌슨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날 밤 퍼거슨 시내에 섰다.
Nearly all African-Americans think the failure to indict the officers involved was wrong in both cases.
거의 모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관련된 경찰관들을 기소하지 못한 것이 두 사건 모두에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The police and justice departments, both under the leader's control, prepared to indict the 75-year-old cleric with criminal charges.
경찰과 법무부는 모두 지도자의 통제 하에 75세의 성직자를 형사 고발할 준비를 했다.
The 12-member Missouri grand jury needed nine votes to indict.
12명으로 구성된 미주리 대배심은 기소하기 위해 9표가 필요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포토] 이성민, 손 몇개고는 핑계고

배우 이성민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CG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

#연예 , #iMBC연예 , 12월 23일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모집 완료…모집액 1조590억원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CI. 지난 18일 시작해 이날까지 총 4영업일간 진행

#주식 , #이데일리 , 12월 23일
'공인 영향력' 잊었나..김대호 시가흡연, 비판 쏟아진 이유 [핫피플]

“개인 자유VS공인 영향력” 김대호 시가 흡연 사진에 비판 쏟아진 이유 [OSEN=김수형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시가를 피우는 사진을 공개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

#연예 , #OSEN , 12월 23일
대통령실 경청수석, 이영훈 목사 만나 특검 수사에 위로 전해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23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만나 최근 특검 수사 대상이 된 것과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29일

#IT/과학 , #이데일리 , 12월 23일
실적은 최대, 주가는 부진?…네카오, 투심 '갈림길'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국내 증시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NAVER(035420)(네이버)와 카카오(035720)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 모두 3

#주식 , #이데일리 ,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