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
lightning

[ lάitniŋ ]

1. 번개
2. 벼락
3. 전율

예문 21

"Oh my god, baby, the bloody lightning bolt just missed you!"
"옴마야, 아가야! 망할 번개가 방금 니 스칠 뻔 했데이!"
"Come back, the lightning bolt nearly hit you!"
"돌아온나, 방금 번개가 니 스칠 뻔 했다꼬!
come back
"돌아오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e will come back tomorrow.
    우리는 내일 돌아올 것이다.
  • His teammates are hoping he will come back.
    그의 팀동료들은 그가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This was not just lightning.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예요.
Lightning and the thunder
천둥과 번개
Lightning and the thunder
천둥과 번개를
Lightning and the thunder
천둥과 번개
Lightning and the thunder
천둥과 번개를
Why do buildings have lightning rods?
건물에 번개 막대가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But why is it called a lightning rod?
그런데 왜 그것을 피뢰침이라고 부릅니까?
is called
"~로 불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is is because it protects us from lightning.
이것은 번개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Lightning is a flow of massive charge.
번개는 엄청난 책임의 흐름입니다.
It's what's produces thunder and lightning and hail.
적란운은 천둥과 번개, 우박을 만들죠.
More lightning,
번개도 더 많이 칩니다.
Some men think -- the lightning bolt goes off,
어떤 남성들은 생각합니다. -전구가 나갔을 때-
goes off
"자리를 뜨다. 폭발하다. (불, 전기) 나가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e went off to get some water.
    그는 마실 것을 가지러 자리를 떴다.
  • The bombs did not go off.
    폭탄은 터지지 않았다.
  • The lights went off.
    전등이 나갔다.
And then it was like a bolt of lightning.
그리고 이것이 전광석화처럼 퍼진 것입니다.
[DETECTIVE] Did anyone hear that lightning?
탐정: 방금 천둥 소리 들었어?
I was struck as if by lightning.
나는 번개라도 맞은 듯하였다.
Lightning floodlights gnarled trees and a giant iron bell.
번쩍이는 투광 조명이 나무와 거대한 철제종을 비틀어놨다.
A referendum would act as a lightning rod to take some of the heat and the anger out of the parliamentary debate.
국민투표는 국회 토론에서 열과 분노를 어느 정도 덜어내는 피뢰침 역할을 할 것이다.
The lightning here is so intense and frequent that it has just won a place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이곳의 번개는 너무 강렬하고 빈번해서 기네스북에 막 올랐다.
Randall's Island had been racked by heavy thunder and flashes of lightning, with the United States' National Weather Service issuing flash-flood warnings.
Randall 섬은 미국 국립 기상청이 돌발 홍수 경보를 발령하는 가운데 심한 천둥과 번개에 시달렸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율희 "이혼 후 '아이들 버린 엄마 프레임' 억울…매일 보고파"

MBN '뛰어야 산다'가수 겸 배우 율희가 이혼 후 자신에게 쌓인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일 오후 방송된 MBN 개국 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서…

#연예 , #뉴스1 , 4월 26일
'어우두' 두산, SK호크스 추격 뿌리치고 대망의 10연패 대기록 달성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이 ‘어우두’의 전설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0연패를 달성했다. 두산 선수들이 대망의 10연패를 달성한 뒤 코트 위에서

#스포츠 , #이데일리 , 4월 26일
“귀엽다고 난리” 황정음, 눈코입 똑 닮은 둘째 子…엄마 사랑 듬뿍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신과 똑 닮은 둘째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소셜 미디어에 “귀엽다고 난리남”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

#연예 , #OSEN , 4월 26일
최상목 "현재 경제 상황 엄중…국회 추경 논의 유연하게 임할 것"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 News 김명섭 기자최상목 부…

#경제 , #뉴스1 , 4월 26일
'대충격' 손흥민 언제 나오나? 포스테코글루, "손흥민만 빠진다!" 리버풀전 또 패배?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복귀가 다시 한 번 미뤄졌다. 예상보다 길어진 부상 결장에 토트넘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리버풀과의 중요 일정에서도 그의

#스포츠 , #OSEN ,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