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필수편
mighty

[ mάiti ]

1. 강력한
2. 힘센
3. 대단히
4. 거대한
5. 전지전능한

예문 9

Go forth in your mighty chariot!
비행선을 타고 나아가거라!
Mighty, fearsome, and enormous!
강력하고, 무시무시하고 거대하게 만들겠습니다!
A wonderful book, a mighty book,
매혹적이고, 강렬한 책이지요.
All because of the mighty Martha!
모두 다 전지전능한 마사 덕분이지!
because of
"~때문에"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 am tired because of my homework.
    숙제 때문에 피곤하다.
  • It's because of behavior.
    이것은 행동 때문이다.
Once mountain ranges stop rising, the mighty forces of erosion will eventually rub them from Earth's face.
일단 산맥이 뜨는 것을 멈추면, 강력한 침식의 힘은 결국 산맥을 지구의 얼굴에서 비벼낼 것이다.
The team concluded that the landslide created a dam 200 meters high that choked off the mighty Yellow for 6 to 9 months.
연구팀은 산사태가 200m 높이의 댐을 만들어 6개월에서 9개월 동안 강력한 황조를 질식시켰다고 결론지었다.
It used to be a mighty newsroom job, but the passing years have not been kind.
예전에는 대단한 뉴스룸이었지만, 지난 세월은 친절하지 않았다.
Organic service revenue, which ignores handset sales and newly acquired businesses, advanced by the mighty figure of 0.1% in the fourth quarter.
단말기 판매와 신규 인수한 사업을 무시하는 유기농 서비스 매출이 4분기에 0.1%라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The world's largest river island will disappear within the next few decades from erosion by the mighty Brahmaputra River, scientists say.
세계에서 가장 큰 이 강 섬은 강력한 브라마푸트라 강에 의한 침식으로 향후 수십 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제네시스, '안착' 넘어 '확장'으로…리더십 재편 가속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출범 10년을 맞은 제네시스가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글로

#경제 , #이데일리 , 12월 9일
'우발라 우승' 이예지 "아직 놀라긴 일러..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것" [일문일답]

[OSEN=김나연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종영한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

#연예 , #OSEN , 12월 9일
김윤서, 피에이엔터와 전속계약..정웅인과 한솥밥[공식]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윤서가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연예 , #OSEN , 12월 9일
'린가드와 작별' 서울 김기동 감독, "조금만 더 오래 함께했다면 하는 아쉬움 남는다" [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김기동(53) FC서울 감독이 제시 린가드(33, 서울)와 헤어짐에 아쉬움을 전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

#스포츠 , #OSEN , 12월 9일
"여미새, ㅂㅅ" 언어폭력과 집단 따돌림에 우울장애 진단까지...'7억팔' 박준현, 왜 '학폭 아님→1호 처분' 뒤집혔나

[OSEN=조형래 기자] 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키움)의 학폭 논란이 새국면을 맞이했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은 지난 8일, 천안교육지

#스포츠 , #OSEN ,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