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outcast

[ άutkæst|-kà:st ]

1. 버림받은
2. 버림받은 사람
3. 추방자

예문 8

It was lonely, and I felt like an outcast.
저는 외로웠고 왕따처럼 느껴졌어요.
felt like
"~하고 싶다. ~하는 느낌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t must feel like home.
    집 같은 느낌이다.
  • I feel like she is lying.
    그녀가 거짓말하는 느낌이다.
  • I don't feel like working anymore.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It is things like this that make me feel like an outcast.
이런 것들 때문에 저는 외톨이처럼 느껴져요.
feel like
"~하고 싶다. ~하는 느낌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t must feel like home.
    집 같은 느낌이다.
  • I feel like she is lying.
    그녀가 거짓말하는 느낌이다.
  • I don't feel like working anymore.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I am only an outcast if I allow myself to be.
제가 허락하지 않는한 저는 외톨이가 아닙니다.
allow to
"~을 허락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ey didn't allow him to play tonight
    그들은 그가 밤에 놀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The teens harass Dylan Lokensgard, the son of the principal and a social outcast.
10대들은 교장의 아들이자 사회적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딜런 로켄스가르드를 괴롭힌다.
Depression makes you feel alone, afraid, an outcast.
우울증은 당신을 외롭고, 두렵고, 따돌림을 느끼게 한다.
He aroused in his people an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social concern with the poor and the outcast and of respect for democratic values.
그는 국민들에게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과 민주적 가치에 대한 존중을 일깨웠다.
Periyar wanted to eradicate the concept of "village" as a discrimination word among places, just as the concept of "outcast" among social groups.
페리야르는 사회 집단 간의 '아웃캐스트' 개념처럼 장소 간의 차별적 단어로서의 '마을' 개념을 근절하고 싶었다.
Afterward, as a political outcast, Mesić focused his energies on serving as general manager of a small architectural firm in Zagreb.
그 후, 정치적 왕따로서, 메시치는 자그레브에 있는 작은 건축 회사의 총지배인으로 일하는데 그의 에너지를 집중시켰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autonomous

[ ö:tάn∂m∂s|-tön- ]

#필수어휘
advert

[ ædvά:rt|∂d- ]

#필수어휘
benign

[ binάin ]

#필수어휘
extravagant

[ ikstrǽv∂g∂nt ]

#필수어휘
languidly

 

#필수어휘
stale

[ steil ]

#필수어휘

이시간 주요 뉴스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리조트 기숙사로 단지형 모듈러 시장 진출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 목조 모듈러 방식으로 직원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를 준공하며 단지

#재테크 , #이데일리 , 12월 8일
배용준 "우즈 영상 보며 퍼트 연구…美 진출 티켓 꼭 딸게요"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남자 골프 ‘영건’ 배용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에 입성했다. 배용준(사진=KPGA 제공) 배용준은 지난 6

#스포츠 , #이데일리 , 12월 9일
'태양을 삼킨' 윤아정, 장신영 향해 차로 돌진 "엄마는 자식을 뺏기면 안 돼"

윤아정이 장신영을 향해 차로 돌진했다. 8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가 민세리(박서연 분)를 지키겠다는 어긋난 모정으로 백설희(장신영 분)를 없

#연예 , #iMBC연예 , 12월 8일
오청원배 결승3번기 자매대결 장군멍군…최정, 결승2국 승리

최정 9단(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오청원배 우승을 놓고 벌이는 한국 랭킹 1·2위 간의 자매대결에서 동생의 장군에 언니가 멍군으로 응수했다. 8일 중국 푸

#스포츠 , #MHN스포츠 , 12월 8일
이미 안방에서 강등을 당했는데 페널티킥을 차라고요? 승강PO, 끝까지 깔끔하지 못한 심판 운영 [오!쎈 수원]

[OSEN=수원, 서정환 기자] 이미 안방에서 강등을 당했는데 페널티킥을 차라고요? 수원FC는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K리그1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

#스포츠 , #OSEN ,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