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overtime

[ óuv∂rtàim ]

1. 초과 근무
2. 잔업
3. 시간 외의
4. 연장전

예문 10

They work overtime and don't even take incentives.
그들은 초과 근무하며 인센티브조차받지 않습니다.
He sank a three. It went into overtime.
3점을 성공했고 연장전으로 들어갔죠.
But today, we proudly present our brand-new series: Overtime.
그리고 오늘, 저희의 새로운 컨텐츠, 오버타임을 소개합니다
Welcome to Overtime!
오버타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Welcome to
"환영합니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elcome to my home.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our company.
    우리 회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the internet.
    인터넷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vertime was required.
연장전에 돌입했죠
Half say they get no overtime.
절반은 초과 근무 수당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Businesses are laying off workers, or cancelling overtime.
기업들은 근로자들을 해고하거나 잔업을 취소하고 있다.
More than one in four public servants do unpaid overtime, compared to about one in six private sector staff.
민간 부문 직원 6명 중 1명꼴인데 반해, 공무원 4명 중 1명 이상이 무급 잔업을 하고 있다.
Developers have been working overtime to churn out apps for the iPad and for the growing number of tablets that will use Android.
개발자들은 아이패드용 앱과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태블릿의 수를 늘리기 위해 초과근무를 해왔다.
When the unions screamed in protest, the government sought to pacify them by offering an additional 20 billion rupees a year in wages, and not abolishing overtime.
정부는 노조가 반발하며 비명을 지르자 1년에 200억 루피를 추가로 임금으로 제시하고 초과근무제를 폐지하지 않는 등 진화에 나섰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스스로 생각하는 공장 'AI 자율제조' 시대 온다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오늘날 제조업은 디지털 전환, 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이 활용되며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자율제조’ 기술은 기존

#경제 , #이데일리 , 12월 8일
박재정, 군대 비화 공개 “군악대장이 '재정이 오빠'라고 불러" (‘인생8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재정이 군 복무 시절의 특별한 ‘군악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연예 , #OSEN , 12월 8일
레드벨벳 조이, 살 더 뺐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미모 폭발

[OSEN=박하영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7일 조이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미니스커트에 셔츠와

#연예 , #OSEN , 12월 8일
"대출 갈아타지 마세요"…비싼 금리에, 대환대출 무용지물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금리를 일반 대출 금리보다 높게 유지하고 있다. 은행과 당국이 집값을 잡기 위해 가계대출 줄이기에 총력을 기

#경제 , #이데일리 , 12월 8일
美베선트 "셧다운에도 올해 실질 성장률 3% 예상"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올해 미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3%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AFP) 베선

#해외 , #이데일리 ,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