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philanthropy

[ filǽnθr∂pi ]

1. 박애
2. 자선
3. 인류애

예문 12

And that's where the nonprofit sector and philanthropy come in.
이 부분이 바로 비영리적인 분야와 자선활동이 일해야 할 부분입니다
That's where
"그곳이 ~한 곳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at is where he finished.
    그곳에서 그는 끝냈다.
  • That is where he lives.
    그곳이 그가 사는 곳이다.
  • That is where we will find problems.
    그곳이 우리가 문제를 찾아낼 곳이다.
come in
"들어오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e came in with eyes wide open.
    그는 눈이 휘둥그래져 들어왔다.
  • He came in my office and we spoke.
    그가 나의 사무실에 들어왔고 대화를 나눴다.
  • I just remember when she came in.
    그녀가 들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Philanthropy is the market for love.
자선활동은 사랑을 위한 시장입니다.
This is data philanthropy,
이것이 데이터 자선사업이며
Further, companies that are engaging in data philanthropy,
나아가서 데이터 자선사업에 참여하는 회사들은
engaging in
"~에 참여(관여)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eople engage in farming.
    사람들이 농사에 참여한다.(종사한다.)
Now, for me, what I find exciting about data philanthropy --
제가 발견한 데이터 자선사업이 흥분되는 점은
Data philanthropy makes good business sense,
데이터 자선사업은 사업적으로 합리적입니다.
makes good
"성공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Philanthropy has nothing to do with it.
박애주의는 저희 일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has nothing to do with
"~와 관계가 없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he police have nothing to do with the shooting.
    경찰은 총격과 아무 관계가 없다.
  • They have nothing to do with anything.
    그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My motives have nothing to do with politics.
    나의 동기는 정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Today's entrepreneurs routinely apply business techniques to philanthropy.
오늘날의 기업가들은 자선 사업에 사업 기법을 일상적으로 적용한다.
He was active in philanthropy, and made numerous donations to libraries and historical societies.
그는 자선 사업에 적극적이었고, 도서관과 역사 사회에 많은 기부를 했다.
His fortune was mainly used to create the modern systematic approach of targeted philanthropy.
그의 재산은 주로 목표한 자선사업이라는 현대적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Some experts in philanthropy reckon that although Mr Buffett's money greatly increases opportunities, it also carries risks.
박애주의 일부 전문가들은 버핏의 돈이 기회를 크게 증가시키기는 하지만 위험도 수반한다고 생각한다.
Andrew Carnegie would have shared Friedman's view of business, saving the philanthropy until after the money has been made.
앤드류 카네기는 프리드먼의 사업관을 공유하면서, 돈이 만들어진 후까지 자선사업을 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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