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탈출
wear

[ wέ∂r ]

1. 입다
2. 쓰다
3.
4. 착용하다
5. 끼다

예문 12

I'm your dad and I wear black space pants
난 네 아빠야 나 까만 우주 바지 입고있어
And you used to wear newspapers in your shoes
그리고 넌 네 신발에 신문을 넣곤 했고.
in your shoes
"~의 입장에 있는"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 really don't think an average person can walk in my shoes.
    나는 정말 보통 사람이 내 입장에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You got anything with two feet, and a place to wear a belt?
발도 있고 벨트도 찰 수 있는 그런 거 없어요?
I wear a hat and scarf
난 모자 쓰고 스카프둘러
I wear a hat and scarf
난 모자 쓰고 스카프둘러
I wear a hat and scarf
난 모자 쓰고 스카프 둘러
So I looked through my suitcase and I couldn't find anything to wear.
그래서 제 가방을 살펴봤지만 입을 옷이 없었어요.
couldn't find
"~를 찾을 수가 없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 can't find my clothes.
    내 옷들을 찾을 수가 없다.
  • I can't find her anywhere.
    그녀는 어디서든 찾을 수가 없다.
  • I can't find words to describe that.
    나는 저것을 표현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Please wear whatever you feel comfortable in.
편한 옷 아무거나 입으세요.
Now I struggle over what to wear at the weekends.
지금은 주말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고 있다.
It requires motorcyclists to wear helmets.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헬멧을 써야 한다.
The goal was to create a bracelet that somebody would actually want to wear everyday.
목표는 누군가가 실제로 매일 착용하고 싶어하는 팔찌를 만드는 것이었다.
Monday, the men would wear bow ties and the women, neck scarves.
월요일, 남자들은 나비 넥타이를 매고, 여자들은 목 스카프를 두른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빅터 웸반야마, MVP급 활약으로 NBA 레전드들과 어깨 나란히

빅터 웸반야마 (MHN 조건웅 인턴기자) 빅터 웸반야마가 시즌 초반부터 NBA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개막 3연승을 이끌고 있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

#스포츠 , #MHN스포츠 , 10월 27일
대표 수산물 '전복' 소비 촉진…해수부, 정지선 셰프와 간편식 2종 출시

해양수산부 제공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중식대가인 정지선 셰프와 함께 '김소스 전복 비빔면', '전복 품…

#경제 , #뉴스1 , 10월 27일
엔씨, '쓰론 앤 리버티' 콘솔 서비스 한국·대만 등으로 확장

쓰론 앤 리버티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IT/과학 , #뉴스1 , 10월 27일
“원전 안전 강화”…한전원자력연료, KCL과 업무협약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전원자력연료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업무협약을 맺고 원전 안전 강화에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7일 대전시 유성구 본사에서 KCL과 원자

#경제 , #이데일리 , 10월 27일
서울관광재단, 상하이서 중국시장 공략 강화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서울이 다시 중국 시장 문을 두드렸다.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열린 대규모 서울 관광 프로모션 현장에는 10만 명이 몰렸다. 서울관광재단이 내세운

#생활/문화 , #이데일리 ,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