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
11
聆
명령(令)을 귀(耳)로 듣고 이해함 → 듣다, 깨닫다
사용단어 2
이런 한자도 공부해 보세요
該
[ 갖출 해/마땅 해 ]
寐
[ 잘 매 ]
赧
[ 얼굴 붉힐 난 ]
踏
[ 밟을 답 ]
館
[ 집 관 ]
磯
[ 물가 기 ]
이시간 주요 뉴스

졸전한 일본, 미국에 완패… 네티즌 ‘전설의 1군 어디 갔나’ 대노
[OSEN=이인환 기자] 졸전이었다. 일본 대표팀이 미국 원정에서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였다. 일본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3분’ 숨 죽인 비디오판독 '아웃→득점', LG와 두산 그리고 1위 추격 한화까지 희비가 엇갈렸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비디오판독 결과가 승패 흐름을 뒤바꿨다. LG와 두산의 경기 흐름이 달라졌고, 1위 LG 추격에 희망을 품고 있는 2위 한화까지 희비가 엇갈렸다.

머스크 제친 최고 부자 누구?…하루 만에 자산 140조원 증가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81)이 처음으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일론 머스크가 약 1년 가까이 지켜온 1위 자리를 내놓게 됐다. 래

‘트젠 연예인 1호’ 하리수, 연예계 성희롱 폭로 “여자 맞냐며 성관계 요구”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데뷔 당시 겪었던 불합리한 요구를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댕댕이만 13마리 대환장 개판 오분전’라는 제목으로

한화 1위 포기 못한다, 롯데 연이틀 완파→ LG와 4G차 유지…김경문 감독 "노시환 어제 이어 칭찬하고 싶다"
[OSEN=부산,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산에서 2연승을 거두며 1위 대역전 희망을 이어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