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いだい

[ 偉大, 医大 ]

1. [명사]위대함
2. [명사]의대

예문 5

彼の偉大な業績は昔から高く評価されている。
그의 위대한 업적은 예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とにかく偉大な選手に憧れて夢を追いかけてきた。
일단 위대한 선수를 동경하며 꿈을 쫓아 왔다.
多くの偉大な先輩たちを尊敬してきた。
많은 위대한 선배들을 존경해 왔다.
やっと自分の父親の偉大さに気づいた。
드디어 자신의 아버지의 위대함을 깨달았다.
6年間医大学生として様々な経験を積んできた。
6년간 의대학생으로써 여러 경험을 쌓아왔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오징어게임3', 외식 혹평 있었지만…공개 하루만에 93개국 1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가 일부 외신들의 혹평 속에서도 공개 하루 만에 개국에서 위를 차지했다.글로벌 O…

#연예 , #뉴스1 , 6월 29일
BTS 전역·송대관 사망·재벌 데뷔…울고 웃었던 10대 뉴스 [상반기 결산-가요]①

송대관, BTS, 애니 뉴스년 상반기 가요계는 놀라움과 슬픔이 공존했다. 방탄소년단 전원의 군 복무 완료는 전 세계 아미들을 흥분하게 했고, …

#연예 , #뉴스1 , 6월 29일
[뉴스톡톡] 주류 면세 '병수 제한' 폐지…'언 발에 오줌 누기'

이날 서울의 한 면세점. ../뉴스 News 구윤성 기자정부가 해외 여행객에 이어 제주 여행객도 주류를 수량 제한 없이 살 수 있도…

#경제 , #뉴스1 , 6월 29일
그도 결국 '짐승' 아닌 '사람'이었다...김강민, 참겠다 다짐에도 쏟아진 눈물

(MHN 금윤호 기자) 은퇴식을 앞두고 '울지 알겠다'고 강한 모습을 보였던 '짐승' 김강민도 결국 친정팀 팬들과 동료들 앞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SSG 랜더스는 28일 인천 SS

#스포츠 , #MHN스포츠 , 6월 29일
‘대박 복덩이를 뽑았다’ 5G 타율 .429 1홈런 5타점 대폭발! “6주 시한 신경쓰지 않아, 매타석 최선 다할 뿐”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30)가 KBO리그 입성 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리베라토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스포츠 , #OSEN ,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