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かたな

[ 刀 ]

1. [명사]칼
2. [명사]도검류
3. [명사]외날의 칼

예문 5

危ないから刀はあっちに置いて。
위험하니까 칼은 저쪽에 놔.
復讐を誓いながら刀を研ぐ。
복수를 맹세하며 칼을 갈다.
親のかたきを一刀のもとに切り倒した。
부모님의 원수를 단칼에 쓰러뜨렸다.
相手をにらみながら刀を構える。
상대방을 노려보며 칼을 들고 자세를 잡다.
刃が鈍い刀は使い物にならない。
날이 죽은 칼은 쓸모가 없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たんじゅん

[ 単純 ]

#JLPT 234급
ダイヤ

[ dia ]

#JLPT 234급
はさむ

[ 挟む·挿む, 剪む·鋏む ]

#JLPT 234급
かんごふ

[ 看護婦 ]

#JLPT 234급
はんにん

[ 犯人 ]

#JLPT 234급
やくす

[ 訳す ]

#JLPT 234급

이시간 주요 뉴스

'뮤직뱅크' 온앤오프, 데뷔 첫 지상파 1위…"퓨즈 고마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온앤오프의 ‘더 스트레인저’(The

#연예 , #이데일리 , 2월 28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디자인과 불평등'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개최

[OSEN=홍지수 기자] 올해로 제9회를 맞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은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이탈리아 디자인 진흥을 위

#생활/문화 , #OSEN , 2월 28일
안경 에이스 수식어 부끄럽지 않게…박세웅이 '필승 3선발' 도약한다면, 롯데가 웃는다

[OSEN=조형래 기자] 지난해를 잊어야 한다. ‘안경에이스’라는 수식어가 다소 부끄러웠던 한 해를 보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30)은 김태형 감독과 구단 모두를 미소

#스포츠 , #OSEN , 3월 1일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간 40대 현역 군인 체포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40대 현역 군인이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분을 확인한 후 군에 사건을 넘겼다. (사진=연합뉴

#사회 , #이데일리 , 2월 28일
송혜교, 다 가려도 송혜교야! 밀라노 삼킨 독보적 아름다움

[OSEN=김예솔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했다. 28일,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검은

#연예 , #OSEN ,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