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1급
かみ

[ 神 ]

1. [명사]신
2. [명사]종이
3. [명사]머리털
4. [명사]위

예문 5

気分転換に髪の毛をバッサリ切った。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싹뚝 잘랐다.
神に誓って真実だけを告げます。
신께 맹세코 진실만을 고합니다.
人の上に立つのに慣れて態度がデカい。
사람 위에 서는 것에 익숙해져서 태도가 거만하다.
書き取る紙が何もなくて掌に書き取った。
받아 적을 종이가 아무것도 없어서 손바닥에 받아 적었다.
紙で作品を作る芸術家
종이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さいたく

[ 採択 ]

#JLPT 1급
あっせん

[ 斡旋 ]

#JLPT 1급
かんさん

[ 換算,閑散,甘酸 ]

#JLPT 1급
きらびやか

[ 煌びやか ]

#JLPT 1급
ふり

[ 不利,振り ]

#JLPT 1급
しょち

[ 処置,所知,書痴 ]

#JLPT 1급

이시간 주요 뉴스

'공격수 부진' 토트넘, '454G 173골 98도움' 레전드 복귀 가능성에 흥분..."무조건 다시 데려와"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복귀 가능성에 영국 언론이 흥분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LAFC)

#스포츠 , #OSEN , 10월 19일
"선발이 아니라서 아쉽지 않다" 불펜 문동주, 공포 그 자체…최고 162km 쾅, 삼성 추격 의지 꺾다 '2이닝 홀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구원투수로 가을야구 데뷔전을 치른 문동주(22·한화 이글스)가 개인 최고 시속 162km를 뿌리며 2이닝을 순식간에 삭제했다. 선발 문동주도 좋지만

#스포츠 , #OSEN , 10월 18일
"오늘 정말 특별, 이 순간을 기다렸다" 선제 솔로+결승 만루포…트레이드 복덩이의 잊지 못할 밤 [ALCS]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내야 거포 에우헤니오 수아레즈가 잊지 못할 밤을 보냈다. 시애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

#스포츠 , #OSEN , 10월 19일
슬럼프 겪던 신인 배우 '인생캐' 만나더니…'백번의 추억' 정보민의 놀라운 성장 [★게이트]

(MHN 홍동희 선임기자)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198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유독 시선을 끄는 얼굴이 있다.

#연예 , #MHN스포츠 , 10월 19일
'포스테코글루 또 졌다' 노팅엄, 안방서 첼시에 0-3 완패...부임 후 2무 6패로 강등권 눈앞

(MHN 오관석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

#스포츠 , #MHN스포츠 ,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