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きぬ

[ 絹, 衣 ]

1. [명사]명주실
2. [명사]옷

예문 5

飼っている猫の被毛は絹のような手触り。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털은 실크처럼 촉감이 좋다.
絹のように柔らかな髪の毛が欲しい。
명주실같은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싶다.
デザインしたドレスを絹の布で製作する。
디자인 한 드레스를 실크 천으로 제작하다.
今までは絹製だったが、ナイロンのニット素材で制作することにした。
지금까지는 실크제였지만 나일론의 니트소재로 제작하기로 했다.
絹を使ってるので肌触りが良いと評判をもらった。
명주실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촉감이 좋다고 평가받았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おっしゃる

[ 仰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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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モ

[ me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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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なか

[ 御中·御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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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き

[ 滝, 多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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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きょう

[ 頑強, 眼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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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

[ 余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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