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しょうぼうしょ

[ 消防署 ]

1. [명사]소방서

예문 5

大胆にも消防署の前に不法駐車する者がいた。
대담하게도 소방서 앞에 불법 주차 하는 자가 있었다.
指にはめた指輪が抜けなくなって消防署まで行って切ってもらった。
손가락에 낀 반지가 빠지지 않아서 소방서까지 가서 잘랐다.
息子が消防署に行った現場学習がとても印象に残ったらしく将来の夢が消防士に変わっていた。
아들이 소방서로 갔던 현장학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지 장래희망이 소방관으로 바뀌어 있었다.
お父さんが勤める消防署に一回行ったことがある。
아버지가 근무하시는 소방서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다.
消防署から消防車が騒々しくサイレンを鳴らしながら火災現場に向かって出動している。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요란하게 사이렌을 울리며 화재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데니안, 최대철→후이, 종형...30주년 '사랑은 비를 타고' 채운다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30주년 무대를 빛낼 배우들이 공개됐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온 맏형 동욱의 마흔

#연예 , #MHN스포츠 , 3월 17일
'전과→美비자 거절' 김태원, 딸 결혼식 가야하는데..또 에스타 거절 ('조선의 사랑꾼')

[OSEN= 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원이 미국 비자신청이 거부된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원이 위기의 순간이

#연예 , #OSEN , 3월 17일
美와 '방첩 갈등' 생겼나…'민감국가' 설명 오래 걸린 이유는?

News 양혜림 디자이너정부가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를 일 처음으로 밝혔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문제'가…

#정치 , #뉴스1 , 3월 18일
‘5억원 차익’ 광교 무순위 청약 가구에 36만명 ‘도전’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5억 원 가량의 시세 차익이 예상돼 관심을 끈 경기 광교 아파트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36만명 이상이 몰렸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이데일리

#사회 , #이데일리 , 3월 17일
광교 아파트 무순위 청약 '광풍'… 36만 명 몰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1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미계약 전용 69㎡ 1가구와 계약취소주택 전용 84㎡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경제 , #MHN스포츠 ,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