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じしつ

[ 痔疾, 自失, 自室, 地質, 耳疾 ]

1. [명사]치질
2. [명사]얼빠짐
3. [명사]자기 방
4. [명사]옷감의 질
5. [명사]귓병

예문 5

帰宅してシャワー浴びた後自室に入りベットに横になる瞬間が一日の中で一番心安らげる時間だ。
귀가하고 샤워를 한 후 내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 순간이 하루 중 가장 마음 편안한 시간이다.
三年間研究したデータを一瞬で飛ばしてしまった自分のアホっぷりに茫然自失した。
3년간 연구한 데이터를 한순간에 날려버린 자신의 바보같은 모습에 망연자실했다.
地質学の専門家達が軟弱地盤についての問題を提起してきたが黙殺されていた。
지질학 전문가들이 연약지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묵살당했다.
彼の性格の悪さは耳疾に基づいたのかもしれない。
그의 고약한 성격은 귓병에 기인했는지도 모른다.
毎日自室にこもって何をしているのやら分かったもんじゃない。
매일 자기 방에 틀어박혀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있나.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タオル

[ towel ]

#JLPT 234급
めったに

[ 滅多に ]

#JLPT 234급
やめる

[ 止める·已める, 病める·痛める, 辞める·罷める ]

#JLPT 234급
ざしき

[ 座敷 ]

#JLPT 234급
こうぶつ

[ 鉱物, 好物, 公物 ]

#JLPT 234급
つれる

[ 連れる, 吊れる ]

#JLPT 23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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