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せ

[ 背, 瀬 ]

1. [명사]등
2. [명사]강의 얕은 곳

예문 5

しくしく泣いている妻の背をそって抱きしめた。
훌쩍훌쩍 울고 있는 아내의 등을 지그시 안아 주었다.
背伸びをしても棚に手が届かなくて脚立を持って来た。
발돋움을 해도 선반에 손이 닫지 않아서 사다리를 가지고 왔다.
実際会ってみたら写真で見るより背が高いですね。
실제로 만나 보니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키가 크시네요.
変化には背を向けてただ現状維持しようとするからもどかしい。
변화는 외면하고 그저 현상 유지만을 하려하니 답답하다.
子供達がワイワイはしゃぎながら瀬を渡る。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여울을 건넌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すく

[ 透く·空く, 空く, 剝く, 好く ]

#JLPT 234급
いない

[ 以内 ]

#JLPT 234급
こたい

[ 固体, 個体, 古体, 鼓隊 ]

#JLPT 234급
ごうか

[ 豪華, 号火, 劫火, 業火 ]

#JLPT 234급
どんなに

 

#JLPT 234급
もとめる

[ 求める ]

#JLPT 23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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