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びよう

[ 美容, 微恙 ]

1. [명사]미용
2. [명사]미양

예문 5

目が回るほど忙しくて、美容院に行く時間すらなかった。
눈이 돌아갈 정도로 바빠서 미용실에 갈 시간 조차 없었다.
美容師ってみんな個性強い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
미용사는 모두 개성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美容整形に一度はまったら止まらなくなった。
미용 성형에 한 번 빠졌더니 멈출 수가 없게 되었다.
近年、美容成分として胎盤から抽出した「プラセンタ」注目を集めている。
최근, 미용성분으로서 태반에서 추출한 '플라센타'가 주목을 받고 있다.
病院に行くほどでもない微恙だよ。そう心配せんでいい。
병원에 갈 정도도 아닌 가벼운 병이야. 그렇게 걱정할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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