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むかえ

[ 迎え, 向かう ]

1. [명사]마중
2. [자동사]향하다

예문 5

新録の季節を迎える。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다.
いつもより遅くなったから今日はパパに迎えにきてもらった。
평소보다 늦어져서 오늘은 아빠가 마중을 나와 주셨다.
今年で還暦を迎えます。
올해로 환갑을 맞이합니다.
急に雨が降ってきたので傘を持って娘を迎えに行った。
갑자기 비가 내려서 우산을 들고 딸을 마중하러 갔다.
人生に悔いはないからもう天国から迎えが来てもいい。
인생에 후회는 없으니까 이제 천국에서 마중 나와도 좋아.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