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ものさし

[ 物差(し),物指(し) ]

1. [명사]자
2. [명사]기준
3. [명사]척도

예문 5

図面を描く時にものさしは必需品だよ。
도면을 그릴 때 자는 필수품이다.
「駅から何分」というのは家を選ぶ時とても重要なものさしになる。
[역에서 몇 분]이라는 것은 집을 고를 때 굉장히 중요한 척도가 된다.
物事を自分のものさしだけで判断してはいけない。
모든 일을 자신의 기준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分かり安いものさしを導入する。
알기 쉬운 기준을 도입하다.
ものさしがないのでとりあえず目寸法で適当に測る。
자가 없으니까 일단은 눈대중으로 대충 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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