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ピン

[ pin ]

1. [명사]핀
2. [명사]'1'의 숫자
3. [명사]바늘

예문 5

一時しのぎに安全ピンで破れたスカートを留めた。
임시 방편으로 안전핀으로 찢어진 치마를 고정했다.
水晶も種類があり質もピンからキリまである。
수정도 종류가 있어서 질도 최고급에서 최하급까지 있다.
同業者に分配金のピンを撥ねられた
동업자가 분배금을 가로챘다.
娘に毎朝登園前に色代わりのリボンピンで髪をとめてあげる。
딸에게 매일 아침 등원 전에 색깔이 다른 리본핀을 머리에 꽂아준다.
食もたれした時はピンで指を刺して血を流せば良くなる。
체했을 때는 핀으로 손가락을 찔러서 피를 흘리면 좋아진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국방부, 尹정부 2.5년 성과 "간부 복무 여건 개선 노력했다" 자평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아 발표한 대표적인 국방정책 성과로 간부 복무여건과 처우 개선을 꼽았다. 국방부는 18일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정치 , #이데일리 , 11월 18일
패배 잊은 클리블랜드, 개막 15연승…역대 두 번째 최장 기록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역대 두 번째로 긴 '개막 연승'을 질주했다.클리블랜드는 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스포츠 , #뉴스1 , 11월 18일
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與 "비이성적 행동 자제하라"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명(비이재명)계 움직이면 죽는다.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다”라는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사법부의 엄정한 판결에도 친명

#정치 , #이데일리 , 11월 18일
'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사회 , #뉴스1 , 11월 18일
[코스닥 결산]3분기 매출액 늘었으나 수익성·생산성 악화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1~3분기 실적은 글로벌 경기침체 위기 속 매출액이 증가하며 외형이 성장했으나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주식 , #이데일리 ,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