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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강현무 스스로 마음 다잡아야...'정신적 지주' 김진수에 항상 고마워"
FC서울 골키퍼 강현무 (MHN 상암, 금윤호 기자)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골키퍼 강현무와 1골 1도움을 기록한 부주장 김진수를 두고

LG, 연장 혈투 끝 한화 2-1 제압…'2경기 차' 선두 수성
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회말 LG 공격 끝내기 안타를 친 …

카라 박규리, 못 알아보겠어..탄탄한 복근 과시한 ’원조 여신’
[OSEN=박하영 기자]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계정에 “핑크핑크한 첫날. 너무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900만 돌파 프로야구, 528경기 만 ‘역대 최단 기록'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MHN 이규원 기자) 2025시즌 프로야구가 528경기 만에 누

엄지원→박준금, '독수리 5형제' 포상 휴가 미지수.."KBS 사장에게 물어봤더니" (매거진준금)[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준금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포상휴가 여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8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굿바이 독수리 5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