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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18경기서 6골 손흥민, 토트넘 더이상 재계약 원하지 않는다" 英 매체... 1년 옵션 발동 이유 있었다
[OSEN=우충원 기자] "18경기서 6골만 넣었다". 더보이홋스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자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 손흥민은 이달 초 1년
맨유, '실패한 10번' 매각에 필사적..."BVB와 래시포드 에이전트 극비리에 만남"→여전히 '6억 주급'이 문제
[OSEN=정승우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8, 맨유)의 지나치게 높은 급여가 이적에 방해물이 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경훈...한국 선수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전원 '컷 탈락' 위기
임성재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대거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 가운데 임성재가
성적도 재계약도 우승도 모두 놓친 손흥민, 토트넘 13위 추락에 “정말 실망스럽다!” 충격고백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에 10년 넘게 헌신한 결과는 프리미어리그 13등이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세븐틴, 대형 스타디움 또 한 번 달군다…아시아 투어 오늘 개막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