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pena

1. 비통
2. 수치
3. 형벌
4.
5. 부끄럼
6. 비탄
7. 수치심
8. 슬픔
9. 아쉬움

예문 3

Me da pena saber que hoy es tu último día en el trabajo.
오늘의 직장에서의 너의 마지막 날이라니 아쉽다.
Me da pena escuchar que tu abuelo ha fallecido.
너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안타깝다.
Es una pena que Pedro ya no estará con nosotros.
페드로가 우리와 더 이상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니 아쉽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쿠팡, 다회용 배송용기 ‘에코백’ 도입한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쿠팡은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 ‘프레시백’에 이어 일반 제품에 대해서도 업계 최초로 다회용 배송용기인 ‘에코백’(가칭)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경제 , #이데일리 , 7월 22일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 "홈팬들 앞 승리 의미…선수들에게 고마워"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대행. ⓒ News감독 지휘봉을 잡고 첫승을 올린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대행이 홈팬들과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키움은 일…

#스포츠 , #뉴스1 , 7월 22일
윤계상, 장첸 언급에 솔직 고백..."진짜 이름 개명할 뻔 했다" ('틈만나면')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 속 자신의 캐릭터 장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연예 , #OSEN , 7월 22일
[마켓인]CJ CGV, 회사채 추가 청약 주문도 ‘0건’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전량 미매각을 겪은 CJ CGV(079160)(A-)가 추가청약을 진행했지만 단 한 건의 주문도 받지 못했다. 이에 발행물

#경제 , #이데일리 , 7월 22일
'김보경 1골+PK 유도' 안양, 안방서 3연패 탈출→9위 등극...대구 12경기 연속 무승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하는 FC안양의 모따 (MHN 안양,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강등권 탈

#스포츠 , #MHN스포츠 ,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