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pudor

1. 겸손
2. 정직
3. 정숙
4. 수치심

예문 3

Parece que él no tiene pudor.
그는 겸손함이 없어 보인다.
Mi madre siempre me dijo que hace pudor.
우리 엄마는 항상 나에게 정직하다고 말씀하셨어.
Me sentí pudor porque me caí mientras caminaba por la calle.
나는 길을 가다 넘어져서 수치심을 느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이민우 예비신부, 시부모 따뜻함에 감동 "웃을 일 많아질 듯" [RE:TV]

KBS TV'살림하는 남자들' 캡처신화 이민우의 예비 신부가 시부모의 환대에 감동했다.일 오후 방송된 KBS 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이민우의 예비 신부…

#연예 , #뉴스1 , 9월 7일
반등 덕에 한숨 돌린 SF 사령탑, 그래도 살얼음판 위…계약 기간 보장 장담 못해!

[OSEN=손찬익 기자] 한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의 비난의 화살은 밥 멜빈 감독을 향해 있었다. 홈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던 샌프란시스코는 에너지와 방향

#스포츠 , #OSEN , 9월 6일
한국, 농심백산수배 첫승 사냥 불발…김종수, 루이나이웨이에 무릎

김종수 9단(왼쪽)이 ‘바둑 여제’ 루이나이웨이 9단과 대국을 벌이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농심백산수배 첫승 사냥이 또다시 불발됐다. 6일 오전

#스포츠 , #MHN스포츠 , 9월 6일
“상상도 못한 대기록” 마무리 첫 해, 한화 우완 최초 30세이브 썼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솔직히 30세이브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10세이브 정도는 머릿속에 그려봤는데 30세이브는 정말 상상도 못 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뒷문을

#스포츠 , #OSEN , 9월 6일
"박찬호 단독 홈스틸, 공격의 스파크 튄 순간"…1년에 1번 보기 힘든 진기록, 괜히 "센스 가장 뛰어나" 칭찬했겠나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공격의 스파크가 튄 순간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연패를 탈출했다. KIA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스포츠 , #OSEN ,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