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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꼬였다' 태업까지 하고 왔는데...'2487억' 공격수, 거친 태클에 악! 다리 골절 우려 "최소 몇 달 결장할 듯"
[OSEN=고성환 기자] 꼬여도 제대로 꼬였다. 태업까지 단행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알렉산더 이삭(26)이 드디어 부활에 시동을 거는가 싶었지만, 장기 부상 위기에 직면했다.
고준희, 강아지 배변 패드로 명품 H사 담요 깔아줬다..부내 진동(고준희 GO)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준희가 강아지를 위해 명품 담요를 꺼내들었다. 지난 22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담요에 쉬싸버린 가나디(강아
건진법사 “김건희 3시간 하소연도 들어줬는데…신세 져 놓고 쌩까”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국민대 정시, 전공자율선택제로 628명 선발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총 628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자유전공(A)·(B)로 240명을, 나군에서는 미래융합전공(A
서른 앞두고 빅리그행...송성문 '오래 보아야 예쁜 꽃'이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선수’였다. 해외 진출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당당히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다. 대기만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