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 5급
傍晚

[ bàngwǎn ]

1. 저녁 무렵
2. 해 질 무렵
3. 황혼

예문 5

我每天傍晚时散步。
나는 매일 해질 무렵에 산책을 한다.
他最喜欢傍晚的时候。
그는 해 질 무렵을 최고로 좋아한다.
叫他傍晚之前回家。
그이한테 해지기 전에 집에 들어가라 해줘.
明天傍晚时会下雪。
내일 저녁쯤 눈이 올 거야.
我喜欢傍晚时的天空。
나는 해 질 무렵의 하늘을 좋아한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痛苦

[ tòngkǔ ]

#HSK 5급
勇气

[ yǒngqì ]

#HSK 5급
充电器

[ chōngdiànqì ]

#HSK 5급
风俗

[ fēngsú ]

#HSK 5급
念

[ niàn ]

#HSK 5급
妨碍

[ fáng’ài ]

#HSK 5급

이시간 주요 뉴스

"중대한 패배자"…파월 흔드는 트럼프 속내는?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중대한 패배자’(major loser)로 칭하며 금리를 즉각 인하하지 않을 경우 미국 경제가

#해외 , #이데일리 , 4월 22일
[기자수첩]‘증원 0명’에도 어깃장만 놓는 의협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정부의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결정에도 의정갈등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날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로 열린 전국 궐기대회에는 의사·전공의·

#사회 , #이데일리 , 4월 22일
"배아 2개로 시도" 황보라, 또 시험관 실패한 채리나에 폭풍 '눈물'

[OSEN= 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가 희박한 확률로 시험관에 성공했던 일화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시 3년

#연예 , #OSEN , 4월 22일
‘무슨 유망주가 이래?’…조원빈, 마이너 싱글 A 하이서 타율 0.053 부진

(세인트루이스 한국인 외야수 조원빈)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세인트루이스 한국인 야수 유망주 조원빈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이 고작 0.053에

#스포츠 , #MHN스포츠 , 4월 22일
"내 맘대로 도수·맛 조절"…GS25, 신개념 고도수 맥주 선보인다

리얼 비어볼.GS 제공.편의점 GS가 알코올 도수 도의 고도수 맥주를 출시한다. 과일이나 음료를 섞어 즐기는 믹솔로지Mixo…

#경제 , #뉴스1 ,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