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
butterfly

[ bΛt∂rflài ]

1. 나비
2. 두근거리는
3. 접영
4.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

예문 16

This is the egg of a butterfly.
이건 나비의 알이에요.
It's a butterfly!
나비야!
This here is a pteropod, it's called a sea butterfly.
이것은 익족류 (sea butterfly)입니다.
's called
"~로 불리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한 마리의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한마리의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한마리의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한마리의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Like a butterfly!
한마리의 나비처럼!
And the butterfly is none other than a flabbergasted Donald Trump
나비는 다름 아닌 어리둥절해 하는 도날드 트럼프로
I was Australian champion for butterfly and freestyle
어릴 때 접영과 자유형에서 호주 챔피언이 되었고
A brown butterfly does not augur well for the year ahead.
갈색 나비는 앞으로 1년 동안 잘 자라지 않는다.
Bumping into a spring butterfly lifts hearts of any age.
이곳은 지역 자연 보호 구역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나비의 집이다.
The most endangered butterfly in Britain enjoyed its best summer for a decade last year after highly focused conservation efforts on its 30 remaining sites.
영국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나비는 지난 10년 동안 30개의 남은 부지에 고도로 집중된 보존의 노력을 기울여 최고의 여름을 보냈다.
A rare continental butterfly which until last summer had only once before been seen in Britain has survived the winter, raising hopes it will breed here for the first time.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영국에서 딱 한 번밖에 볼 수 없었던 희귀한 대륙 나비가 겨울에도 살아남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식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People often come just to see a specific animal and some spend weeks in search of one particular species of bird or butterfly.
사람들은 종종 특정한 동물을 보기 위해 오고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종류의 새나 나비를 찾기 위해 몇 주를 보낸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cheeseburger

[ t∫í:zb∂:rg∂r ]

#초보탈출
for example

 

#초보탈출
refugee

[ rèfjudğí: ]

#초보탈출
pull

[ pul ]

#초보탈출
suggest

[ s∂dğést|s∂dğést ]

#초보탈출
get to

 

#초보탈출

이시간 주요 뉴스

OTA도 의료관광…트립비토즈, 전용 플랫폼 전면 개편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트립비토즈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정조준한 K-메디컬 중심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 해외 이용자의 의료정보 탐색부터 결제·예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활/문화 , #이데일리 , 11월 19일
다시 찾고 싶은 매장..다이소 ‘직원교육’에서 답 찾았다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아성다이소가 현장 중심의 단계별 교육체계를 강화해 매장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

#사회 , #이데일리 , 11월 19일
구윤철 "AI 거품론은 LLM 기반…韓은 피지컬 AI로 거품 아냐"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송주오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미국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관련해 “한국은 피지컬 AI로 버블이 아니

#경제 , #이데일리 , 11월 19일
미·중, AI 혁신 속도 경쟁…“과학·바이오·로봇 곳곳서 격전”[GAIF 2025]

[이데일리 임유경·김아름· 윤정훈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선두에 있는 미국과 중국의 AI 전문가들이 차기 격전지로 ‘버티컬(산업별 특화) AI’를 지목하고 있다.

#해외 , #이데일리 , 11월 19일
'인구 15만' 퀴라소, 역대 최초 인구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인구 15만명에 불과한 소국 퀴라소가 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함께 기뻐하는 퀴라소 선수들과 팬들.(사진=

#스포츠 , #이데일리 ,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