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tedious

[ tí:di∂s ]

1. 지루한
2. 장황한

예문 9

It became pretty clear pretty fast that that was going to be too tedious.
이 단계는 꽤 명확하고 빨라서 굉장히 귀찮을 수 있죠.
was going to
"~할 것이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m going to play golf.
    나는 골프를 칠 것이다.
  • He is going to get this message.
    그는 이 메시지를 받을 것이다.
  • He is going to continue with us.
    그는 우리와 계속할 것이다.
Skating is very, very hard, it is very tedious,
스케이팅은 굉장히 힘들고 따분한 운동이에요
The controls couldn't be any more tedious; the heater gains momentum the longer you hold the button when you let it go
매혹적이죠. 컨트롤은 이보다 더 지루할 수는 없습니다. 히터는 버튼을 오래 누를수록 관성이 생겨서 버튼을 놔도 한동안 올라갑니다.
gains momentum
"탄력을 얻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e've got to win games and gain momentum, by picking up three points.
    우리는 3점을 얻어서 게임에 이기고 탄력을 얻어야 한다.
The first year of playing the violin is rather tedious repetitive work.
바이올린을 배운 첫 해는 지루한, 반복적인
Why am I here debating all this tedious stuff?
왜 내가 여기서 이런 지루한 일을 토론하는 거지?
Newspapers are closed with tedious regularity.
신문은 지루할 정도로 규칙적으로 마감된다.
Conference calls with head offices in America at 4am are tedious.
오전 4시에 미국 본사와의 전화 회의는 지루하다.
Crushing the stones is tedious and somewhat dangerous.
돌을 부수는 것은 지루하고 다소 위험하다.
At first, these networking techniques may seem tedious and time consuming.
처음에는 이러한 네트워킹 기술이 지루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GD 입은 허성태...'허카인' 뛰어넘는 레전드 탄생 "유재석 직접 추천" ('놀뭐')[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허성태가 빅뱅 지드래곤(G-Dragon)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연예 , #OSEN , 12월 27일
‘키괜’ 장세림, 안은진♥장기용 재회에 큰 활약 “촬영 내내 행복했다”

배우 장세림이 '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

#연예 , #iMBC연예 , 12월 27일
'시즌 N번째 맨유가 달라졌다' 이번에는 '독설가' 킨..."팀 성장 위한 승리였다"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랜만에 ‘수비로 버틴 경기’를 만들어냈고, 그 장면을 지켜본 로이 킨이 고개를 끄덕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스포츠 , #OSEN , 12월 28일
'모범택시3' 15% 벽 뚫고 1위..이제훈, 삼흥도에 발 들였다

[OSEN=최이정 기자]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의문의 섬 ‘삼흥도’에 발을 들이며, 범죄를 상품화하는 희대의 빌런과 대 전쟁의 서막을 열어젖혔다. 지난 27일(토) 오후

#연예 , #OSEN , 12월 28일
‘모범택시3’ 이제훈-김의성, 수상한 섬 잠입…진짜 흑막은 누구?

이제훈, 김의성이 희대의 빌런을 찾아 수상한 섬에 발을 들인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연예 , #iMBC연예 ,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