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けわしい

[ 険しい,嶮しい ]

1. [형용사]험하다
2. [형용사]가파르다
3. [형용사]날카롭다

예문 5

彼の顔は暗くて険しい印象だ。
그의 얼굴은 어둡고 날카로운 인상이다.
医者になるために険しい道を歩いてきた。
의사가 되기 위해서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険しい山道を走って登っていった。
가파른 산길을 달려서 올라갔다.
試合が長くなって表情が険しくなってきた。
시합이 길어져서 표정이 날카로워졌다.
復帰への道は非常に険しかった。
복귀로의 길은 굉장히 험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부고] 서상홍 씨(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본인상

■서상홍 씨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별세, 박순숙 씨 남편상, 아람·미루 부친상, 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 호 층, 발인 일 오전 시, …

#사회 , #뉴스1 , 11월 2일
'버디만 7개, 2년 넘게 기다린 우승'..임희정, S-OIL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임희정이 2일 열린 S-OIL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MHN스포츠 제주, 김인오 기자) 임희정이 2년 5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스포츠 , #MHN스포츠 , 11월 2일
[오늘의운세] 2024년 11월 3일 일요일...띠별, 별자리 운세는?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일제강점기 학생들이 일제식민지정책에 항거한 날을 기념하는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이다.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2024

#생활/문화 , #MHN스포츠 , 11월 3일
'멸망전 맞나?' 전북-인천, 지루한 공방 끝 0-0 무...'강등권' 11-12위 그대로 머물러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 경쟁을 위해 피 말리는 싸움을 벌였으나 서로 상처뿐인 결과를 낳았다. 전북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스포츠 , #MHN스포츠 , 11월 2일
최현석, 안성재가 떨어뜨린 천만백반 굴전·겉절이 "짜지 않았다" ('전참시') [Oh!쎈 리뷰]

[OSEN=김채윤 기자] '전참시'에 출연한 최현석이 천만백반의 굴전과 겉절이가 짜지 않았다고 말했다. 2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연예 , #OSEN ,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