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탈출
undone

[ ΛndΛn ]

1. 푼
2. 마치지 않은

예문 10

The tyrant, Sulyvahn, tore apart many bonds but was undone himself by a mere Unkindled.
폭군 설리반은 수 많은 결속들을 파괴했으나 그를 파괴한것은 겨우 불꺼진 재였습니다.
tore apart
"분해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e decided to take apart a pumpkin pie.
    그는 호박 파이를 분해하기로 결심했다.
...undone.
무위로 돌아갔소.
So far, nothing's happened that can't be undone, if you sign.
그러니깐 모든 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 네가 사인만 한다면
so far
"지금까지"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If he keeps progressing the way he has so far, he will be an incredible player.
    그가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진행한다면, 대단한 선수가 될 것이다.
If anyone saw this, everything would be undone.
누가 이 광경을 본다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갈 거야.
But my ego was somewhat undone by these two squares of chocolate.
하지만 이 두 조각의 초콜릿은 제 자존심을 다소 상하게 했죠.
This initial success was soon undone.
이 초기의 성공은 곧 실현되지 않았다.
He fears this progress is now being undone.
그는 이 진전이 이제 돌이킬 수 없을까 봐 두려워한다.
The seat belt had not broken but it had been undone.
안전벨트는 부러지지 않았으나 풀어져 있었다.
Note that the tasks didn't go undone.
태스크가 실행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Since the past cannot be changed, wrongdoing cannot be undone.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잘못은 돌이킬 수 없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eager

[ í:g∂r ]

#수능탈출
deliver

[ dilív∂r ]

#수능탈출
grave

[ greiv ]

#수능탈출
yell

[ jel ]

#수능탈출
award

[ ∂wö:rd ]

#수능탈출
novel

[ nάv∂l|növ- ]

#수능탈출

이시간 주요 뉴스

NCT 도영의 청량하고 푸르른 위로..꿈꾸게 하는 '안녕, 우주' [퇴근길 신곡]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청량한 록 사운드와 벅찬 서사로 돌아왔다. 파워풀한 보컬에 청량한 매력을 더해 도영만의 찬란한 서사를 완성해냈다. 도영은 오늘(9

#연예 , #OSEN , 6월 9일
ILO 간 민노총 "노동자·시민 힘으로 尹 파면…李정부, 노조법 개정해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열린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사회 , #뉴스1 , 6월 9일
"다채로운 빛의 예술세계"…'빛·흔: 라이트 트레이스'展

'빛·흔: 라이트 트레이스Light Trace' 전시 전경 예화랑 제공빛과 그 흔적을 작품에 담아 낸 네 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생활/문화 , #뉴스1 , 6월 9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세번째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한 부산 아이파크의 스페셜 유니폼부산 제공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유니폼을 …

#스포츠 , #뉴스1 , 6월 9일
독일, 의무병역 부활 논의 재점화…보수당 “징병제 필요”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독일 정치권에서 의무병역(징병제) 부활 논의가 다시 불붙었다. (사진=AFP) 8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독일 연방의회 방위위원회 소속 토마스

#해외 , #이데일리 , 6월 9일